사진=마니커에프앤지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육류 가공업체 마니커에프앤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마니커에프앤지는 시초가(8000원)보다 20.00%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4천원)보다 140.0%나 오른 수준이다.

2004년 설립된 마니커에프앤지는 육류를 가공해 튀김이나 햄버거 패티 등 제품을 생산하는 육가공 식품 전문 기업이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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