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한진 채권 세전 연 3.1% 판매
키움증권, 한진 채권 세전 연 3.1% 판매
  • 김호연 기자
  • 승인 2019.08.21 11:01
  • 수정 2019-08-21 11:01
  • 댓글 0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키움증권은 ‘한진 91-1 채권’을 세전 연 3.1%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한진의 ‘제91-1회 무보증사채’의 만기는 2021년 7월 23일(약 2년), 연 수익률은 세전 3.10%이다.

한진은 한진그룹 소속의 자산형 종합물류업체로서, 택배, 육운, 하역 및 해운, 렌터카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대주주는 한진칼(22.19%)이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의 우수한 물류네트워크와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사업기반이 안정적”이라며 “고정비 부담 완화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 “재무 부담이 높은 편이지만 현금 창출력 개선으로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해나갈 것”으로 전망하며 한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책정했다.

한진91-1 채권은 지난 7월 21일 발행금리 2.917%로 발행된 채권이지만 키움증권은 발행금리보다 더 높은 세전 연 3.1%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으로 키움증권에서 1만원 단위로 매수 할 수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채권(장외채권 및 전자단기사채)의 온라인 판매액이 3000억원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30일까지 키움증권에서 장외채권, 신종자본증권 또는 전자단기사채를 거래한 투자자를 추첨하여 92만원 상당의 삼천리 전기자전거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