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NICE평가정보와 가맹점 정보 활용 특화 서비스 출시
하나카드, NICE평가정보와 가맹점 정보 활용 특화 서비스 출시
  • 권혁기 기자
  • 승인 2019.08.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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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하나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왼쪽)과 김종윤 NICE평가정보 CB사업2본부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하나카드
정성민 하나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왼쪽)과 김종윤 NICE평가정보 CB사업2본부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하나카드

[한스경제=권혁기 기자] 하나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21일 하나카드는 NICE평가정보와 함께 국내 최초로 가맹점 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카드가 가진 가맹점 매출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NICE평가정보가 우량 개인사업자 선별용 신용등급을 생성해 금융기관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개인사업자들은 여신심사 과정에서 연체나 금융활동 이력 중심의 정보들로 평가를 받는 한계가 존재했다.

우선 하나카드에 적용되며 이후 하나금융지주 내 계열사에도 제공될 계획이다. NICE평가정보는 향후 신용정보법이 개정되면 모든 금융사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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