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효능' 밝힌 논문에 이틀째 급등세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효능' 밝힌 논문에 이틀째 급등세
  • 김호연 기자
  • 승인 2019.08.23 10:07
  • 수정 2019-08-23 10:07
  • 댓글 0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사진=코오롱생명과학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논문 발표에 23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20.67% 오른 2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미국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인보사케이주에 대해 세포가 바뀌었더라도 품질과 안전성 및 효능에 영향이 없다는 논문을 냈다고 전날 밝혔다.

다만 해당 연구는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 코오롱티슈진(구 티슈진)으로부터 일부 연구비를 지원받았다고 논문에 적시됐다.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 사태로 주권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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