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콜비 코빙턴, 또 미녀와 함께 등장… 카사노바 기질 발휘?
UFC 콜비 코빙턴, 또 미녀와 함께 등장… 카사노바 기질 발휘?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8.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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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빙턴,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 편력 과시
UFC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왼쪽)과 제니스. /MMA정키 유튜브 캡처
UFC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왼쪽)과 그가 대동한 여성 제니스. /MMA정키 유튜브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웰터급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1)이 카사노바 기질을 또다시 뽐냈다.

코빙턴은 2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 코코넛 크리크에 자리한 종합격투기 체육관 아메리칸 탑 팀(ATT)에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 나섰다.

언제나처럼 짙은 선글라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슬로건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문구가 쓰인 빨간 모자를 쓰고 웰터급 잠정 챔피언 벨트를 들고 왔다. 그 옆에는 아름다운 여성도 있었다.

코빙턴은 자신을 ‘제니스’로 소개한 이 여성과 연인인 마냥 착 붙어서 동반 인터뷰를 진행했다.

웰터급 챔피언인 카마루 우스만(31)과 타이틀전을 치르고 싶다는 말이 핵심이었으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가 대동한 여성으로 향했다.

코빙턴이 여성을 공개 석상에 데리고 온 건 처음이 아니다. 최근에도 이 같은 여성 편력을 자랑해 왔다. 이달 초 UFC on ESPN 5 메인 이벤트 로비 라울러(37)와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공개 훈련 행사에서도 무려 여성 세 명과 동행했다.

코빙턴은 평소에도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여성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 왔다. 사진 속 여성이 수시로 달라졌다. 그가 이런 행위를 반복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코빙턴의 ATT 동료인 에드손 바르보자(33), 호르헤 마스비달(35), 더스틴 포이리에(30)도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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