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오상진 전 아나운서가 고(故) 이용마 기자를 추모했다.

오상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오상진은 글과 함께 빈소를 찾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자아냈다.

앞서 이용마 지가는 지난 21일 오전 6시 44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향년 50세로 세상을 떠났다.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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