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소미아·화이트리스트·보이콧’ 등 한일 관련 용어정리
[카드뉴스] ‘지소미아·화이트리스트·보이콧’ 등 한일 관련 용어정리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8.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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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청와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22일 발표한 가운데 ‘지소미아’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소미아 등 한일 관련 용어들을 정리해봤다.

■지소미아

지소미아(GSOMIA)란 군사정보보호협정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의 약자로 협정을 맺은 국가 간에 군사 기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조약을 말한다. 이에 청와대는 2019년 8월 22일, 협정을 연장하지 않고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화이트리스트

화이트리스트는 일본이 자국의 안전 보장을 위해 정부 허락 없이 민감한 물건을 편하게 수출할 수 있는 나라들을 말한다. 이는 백색국가, 안전 보장 우호국이라고도 불리며 얼마전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한일관계가 악화됐다.

■수출규제

수출입 양국 간의 협의하에 수출국이 수출 수량, 가격, 품질 따위를 규제하는 수출 방식으로 국내 산업의 보호를 강화하고 있는 나라의 수입 억제 정책을 완화하기 위하여 채택한다.

■보이콧

보이콧이란 어떤 일을 공동으로 배척하거나 거부하는 것, 항의의 의미로 구매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대응으로 일본 보이콧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