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국내외 펀드 한번에 손쉽게 투자한다...메리츠펀드마스터랩 출시
메리츠종금증권, 국내외 펀드 한번에 손쉽게 투자한다...메리츠펀드마스터랩 출시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9.08.23 17:49
  • 수정 2019-08-23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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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이 국내외 펀드에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랩'을 출시했다./사진=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국내외 펀드에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랩'을 출시했다./사진=메리츠종금증권

[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손쉽게 국내와 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 출시됐다.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23일 국내와 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 마스터랩(Wra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메리츠종금증권의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다.

이 랩 서비스는 메리츠종금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해 상품을 운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경기와 시장 전망에 따라 투자 유망한 자산과 국가 등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그러면 펀드 전문가들이 운용성과와 철학이 우수한 펀드를 선정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후 시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특히 메리츠종금증권의 리서치센터는 이경수 센터장이 부임한 2016년 이후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이 되는 등 ‘차세대 리서치 명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점이 국내외 우량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고자 하는 고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상품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적립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시 별도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또한 매 분기 운용보고서를 통해 현재 운용상태와 향후 운용 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입과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