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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남편 허일 화제
염정아 남편 허일, 정형외과 원장
염정아 남편 허일, 정형외과 원장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염정아의 남편 허일이 화제다.
지난 2006년 염정아는 남편 허일과 결혼했다. 염정아 남편 허일 직업은 정형외과 원장으로, 올해 나이는 48세다.
과거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염정아 남편 허일이 날렵한 얼굴형에 위로 올린 머리, 안경까지 드라마 ‘SKY 캐슬’에서 극중 남편 강준상(정준호)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 당시 염정아는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 소개팅 당시 남편이 수술 때문에 한 시간 이상 늦었는데도 잘 생겨서 그랬는지 밉지 않았다"며 "남편이 내 눈을 못 쳐다보는 게 너무 귀여웠다"고 첫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염정아는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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