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30kg 빠져 몰라보게 바뀐 모습…네티즌 "남순과 비교되는 자숙 행보, 진짜 반성한 듯"
감스트, 30kg 빠져 몰라보게 바뀐 모습…네티즌 "남순과 비교되는 자숙 행보, 진짜 반성한 듯"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8.24 00:10
  • 수정 2019-08-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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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몰라보게 바뀐 모습 화제
감스트, 복귀
아프리카 BJ감스트가 복귀했다./ 감스트 아프리카 방송 캡처
아프리카 BJ감스트가 복귀했다./ 감스트 아프리카 방송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아프리카 BJ 감스트가 복귀했다.

감스트는 23일 본인의 방송국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오늘밤 오후 10시에 뵙겠습니다”며 방송을 예고했다. 이어 진행된 방송에서 그는 부쩍 마른 얼굴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사건 이후 많은 생각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내일 맨유:크리스탈 팰리스 중계 방송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들의 응원에 더욱더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성숙한 B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내일 방송에서 설명해드리겠다. 내일 밤 10시에 뵙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순과는 확실히 다르다” “진짜 반성한 것 같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스트는 지난 6월 개인 방송 도중 BJ외질혜, NS남순과 함께 다른 여성 스트리머를 성희롱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감스트는 사과 내용이 담긴 영상을올리며 “미성숙한 발언으로 두 분께 큰 상처를 드렸다”며 자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