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뉴욕 양키스전 1회 무실점 호투 '13승 조준'
LA 다저스 류현진, 뉴욕 양키스전 1회 무실점 호투 '13승 조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8.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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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연합뉴스
류현진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뉴욕 양키스와 경기 1회를 무실점으로 무사히 마쳤다.

류현진은 2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13승째 달성에 도전한다. 그는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행사를 맞아 한글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섰다.

류현진은 1회 초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휴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애런 저지와 글레이버 토레스를 연속 헛스윙 삼진처리했다. 이어 게리 산체스를 2루수 뜬 공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