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뉴욕 양키스전 3회 2실점했지만 4회 다시 무실점 마무리
류현진, 뉴욕 양키스전 3회 2실점했지만 4회 다시 무실점 마무리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8.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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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연합뉴스
류현진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뉴욕 양키스와 경기 3회 2실점을 딛고 4회에는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13승째 수확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은 1회 순조로운 투구 내용을 보였다. 첫 타자 디제이 르메휴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애런 저지와 글레이버 토레스를 연속 삼진 처리했다. 이어 개리 산체스를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1회를 마무리했다.

2회에는 선두 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이후 지오바니 어셸라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했다. 무사 2, 3루 상황에서 브렛 가드너를 플라이 처리한 후 카메론 메이빈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후 투수 제임스 팩스턴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했다. 4회 초에는 선두 타자 지오 우르셀라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가드너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지만 메이빈에게 2루타를 맞아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류현진은 팩스턴을 3구 삼진으로 잡아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