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양키스전 4⅓이닝 7실점 부진… ERA도 '1.64→2.00'
류현진, 양키스전 4⅓이닝 7실점 부진… ERA도 '1.64→2.00'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8.24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7점을 허용했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7점을 허용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두 경기 연속 멀티(한 경기 2개 이상) 홈런을 얻어 맞고 아쉽게 패전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7점을 허용했다. 그는 크게 고전했다. 솔로포 2개, 만루홈런 1개 등 홈런 3개와 2루타 3개 등 장타 6방을 얻어 맞았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 홈런 3개를 허용한 것은 지난 6월 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은 팀이 1-6으로 지고 있던 5회 초 1사 2루에서 애덤 콜라렉와 교체됐다. 콜라렉이 후속 타자에게 2루타를 맞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7점으로 늘었다.

류현진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도 크게 치솟았다. 1.64에서 2.00으로까지 올랐다. 류현진은 이번 경기 부진으로 인해 사이영상 수상 전망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