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GS건설, 교육부터 환경 문제까지…사회공헌 활동 전개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GS건설, 교육부터 환경 문제까지…사회공헌 활동 전개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8.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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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공부방 만들고 있다./사진=GS건설
GS건설 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공부방 만들고 있다./사진=GS건설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활동 영역을 크게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의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중 가장 중점을 둔 활동은 교육·문화 부문으로, 대표 프로그램은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 약 2년여만인 지난 2013년 6월 100호를 오픈했으며, 2016년 11월 24일에 200호점을 완공, 2019년 여름(7월)까지 275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은 어린이 재단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남촌재단과도 연계해 활동하고 있다. 수혜 대상이 선정되면 GS건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직접 꾸며주며, 통신비와 학습비를 지원하고 있다.

GS건설은 남촌재단과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그 범위를 직원에서 직원가족까지 확대해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2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지난 봉사에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를 비롯해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총 130여명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 대상으로 세대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 발송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3곳에 750kg(250kg/1곳)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지난해 ‘제 13회 아름다운 나눔 쓱쓱싹싹 김치캠페인’에 참여한 2018 미스코리아와 GS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건설
지난해 ‘제 13회 아름다운 나눔 쓱쓱싹싹 김치캠페인’에 참여한 2018 미스코리아와 GS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건설

GS건설은 청년과 나 홀로 어르신을 연결해 새로운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부산청년 쉐어하우스 ‘동거동락(同居同樂)’ 조성사업을 부산시와 공동 추진했다.

쉐어하우스 조성사업은 부산시 2017년도 공유경제촉진사업으로 부산시가 2017년 7월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안했으며, GS건설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 직접 참여 의사를 밝혔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0만원은 지난 8월 부산시 기부금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접수 처리됐으며, 시보조금 1000만원을 더해 6000만원으로 1차 시범사업이 추진됐다. 쉐어하우스는 2017년 8월 1차에 총 3채(10실)을 지원했고, 2018년 10월 2차에는 총 4채(15실)을 지원했다.

최근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준비 기간이 장기화돼 청년과 대학생은 주거비 등 생활비 부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한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고독사 문제와 노후주택의 임대소득 단절 등으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GS건설의 동거동락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공유경제 관점에서 접근해 나 홀로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사는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이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삶에 활력을 높이는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수혜학생은 학업 중,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와 생활금을 충당하고 있는데 이번 세어하우스를 통해 상당부분의 거주비를 줄일수 있게 돼 생활비를 줄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