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ㆍ황의조, 데뷔골로 쏘아 올린 새 무대 연착륙 가능성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FC 지롱댕 보르도 황의조(사진)가 25일 디종 원정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FC 지롱댕 보르도 트위터 24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교체 출전 5분 만에 데뷔골 터뜨린 권창훈(가운데). /SC 프라이부르크 트위터 디종전에서 전반 11분 슈팅하는 황의조. /FC 지롱댕 보르도 6월 이란과 A매치 평가전서 득점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황의조.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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