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써니 반려묘와 일상 공개
써니.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 써니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그룹 소녀시대 써니는 인스타그램에 "지켜 보고 있다... I’m watching you 뒤통수가 따끔따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써니의 눈매가 그의 뒤에서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는 반려묘와 비슷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의 팬들은 네티즌들은 "눈이똑같네 눈이 똑같아", "너무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다", "청순써니♥ 너무 예뻐요", "보고싶어요 언니ㅠㅠ"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 소녀시대 써니는 '사랑을 몰라요', '이제서야', '사랑인걸요', '나야'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또 '써니의 FM 데이트',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싱잉 인더 레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였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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