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입직원 역대 최대 공개 채용
금감원, 신입직원 역대 최대 공개 채용
  • 김형일 기자
  • 승인 2019.08.28 14:26
  • 수정 2019-08-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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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규모 전년 대비 20% 증가
금융감독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한스경제=김형일 기자] 금융감독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서며 고용창출에 앞장선다.

28일 금감원은 2020년 신입직원(5급) 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62명 대비 13명이 늘어난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금감원은 금융혁신 지원과 소비자보호 강화 등 감독·검사 업무 수요 증가,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 등을 감안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경영학 22명 ▲법학 18명 ▲경제학 17명 ▲IT 9명 ▲통계학 4명 ▲금융공학 3명 ▲소비자학 2명 등이다. 지원 시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신입직원의 주요 담당직무는 ▲금융회사 감독 및 검사 ▲증권 발행 업무 등 자본시장 관리 ▲부공정 거래행위 등 조사 ▲기업회계제도 개선과 회계감리 ▲금융민원과 금융교육 등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감독 관련 조사연구 ▲통계분석 ▲금융감독원 내부경영관리 등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이며 1차 필기시험을 9월 28일 2차 필기시험을  10월 19일에 진행한다. 이후 1차·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에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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