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가짜뉴스 아웃’ 실시간 순위에 올라
‘조국힘내세요’에 이어 두 번째 작업 ‘가짜뉴스 아웃’
‘가짜뉴스 아웃’ 언론사와 기자들이 조국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주장
‘가짜뉴스 아웃’ 실검 등장에 화제된 조국 첫사랑 아내 정경심 교수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가짜뉴스아웃이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조국이 함께 화제다.

지난 28일 조국 지지자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검에 '가짜뉴스 아웃'을 노출시켰다.

'가짜뉴스 아웃'이 실검에 오른 것인 27일 '조국힘내세요'라는 문구에 이은 두 번째 작업 결과였다. '가짜뉴스 아웃'은 언론사와 기자들이 조국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해당 키워드가 검색어 순위에 등장하자 조국아내의 미모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조국 지지자들 팬카페에 “조국 첫사랑 아내 정경심 교수 미모”란 게시물이 공개되었다.

해당 사진 속엔 과거 방송된 TV 조선 ‘강적들’ 방송 캡처 화면 속에 찍힌 조국과 아내 정경심 교수의 사진이 나란히 놓여 있다.

특히 조국의 첫사랑인 아내 정경심 교수의 뽀얀 우윳빛깔 피부와 여신 아우라가 돋보였다.

조국 후보의 아내 정경심 씨는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영어영문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조국을 지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27일 ‘조국 힘내세요’를 실검에 오르는 총공격을 시전하기도 한 바. 반면, 조국을 비판하는 세력들은 ‘조국 사퇴하세요’을 실검에 올리며 팽팽히 맞선 바 있다.

한편, 1965년에 태어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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