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승훈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청 본관에서 영등포구청 교통지도사를 대상으로 학교 교통안전지도 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구청은 교통지도사를 선정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더케이손보와 '찾아가는 교통안전서비스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 더케이손보는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지도 방법과 스쿨존 교통사고 유의점을 안내했으며 안전조끼 등 교통안전물품을 전달했다.
더케이손보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종합손해보험사로 교통안전교육 외에도 학교방문 차량 무상점검, 교통안전깃발을 제공하는 스쿨존캠페인 등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케이손보의 학교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는 더케이손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이승훈 기자 hoon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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