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 첫날 역대 멜로 영화사상 최고 오프닝을 선보인 가운데 쿠키영상 역시 화제다. 이 영화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쿠키영상은 없다.
‘유열의 음악앨범’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린 ‘변신’ 등 8월 넷째 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를 정리해봤다.
▶1위
유열의 음악앨범 (8.39)
▶2위
변신 (평점 8.12)
▶3위
엑시트 (평점 9.02)
▶4위
분노의 질주: 홉스&쇼 (평점 8.95)
▶5위
47미터 2 (평점 8.67)
▶6위
봉오동 전투 (평점 9.15)
▶7위
광대들: 풍문조작단 (평점 8.09)
▶8위
안나 (평점 8.56)
▶9위
커런트 워 (평점 6.00)
▶10위
벌새 (평점 9.58)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