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달빛조각사 사전예약, 토스 행운퀴즈 정답 '500' 등
달빛조각사 사전예약. 30일 '달빛조각사 사전예약'이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 달빛조각사 앱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30일 '달빛조각사 사전예약'이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이날 토스 행운퀴즈는 달빛조각사 사전예약 관련 문제로 "달빛 조각사의 원작이 되는 소설의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수는 ○○○만 인데요, 과연 몇백만일지 ○○○안에 들어갈 숫자를 입력해주세요"를 제시했다. 해당 문제의 정답은 '500'이다.

두 번째 문제인 "달빛 조각사에선 원작 소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세라보그, 바란, □□□□의 바르칸 지하묘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라비아스'다.

세 번째 문제인 "달빛 조각사에서는 모험을 하는 도중 유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퀘스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퀘스트를 뭐라고 부를까요?"의 정답은 '히든퀘스트'다.

네 번째 문제인 "달빛 조각사 카카오 사전예약 혜택에 따르면, 사전예약 스페셜 패키지에서 카카오 이모티콘 □□□의 모험생활을 지급하는데요,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끅곰이'다.

다섯 번째 문제는 "500만이 기다려온 모험, 달빛 조각사의 개발자로, 대한민국 MMORPG의 최초이자, 최고라 불리는 MMORPG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가 출제됐다. 정답은 '송재경'이다.

여섯 번째 문제인 "달빛 조각사에는 매주 토너먼트 방식의 PVP 대회인 □□□□ 선발전을 개최하여 누구든지 스스로의 강함을 증명할 수 있는데요, 우승자만이 될 수 있는 □□□□은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기사단장'이다.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한다.

한편 MMORPG 달빛조각사는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게임 판타지 웹소설 '달빛조각사'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신작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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