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베이 최지만, 3G 연속 안타… 텍사스 추신수 방망이는 침묵
템파베이 최지만, 3G 연속 안타… 텍사스 추신수 방망이는 침묵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8.31 13:09
  • 수정 2019-08-31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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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연합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최지만은 31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9을 유지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를 놓고 경쟁하는 클리블랜드를 4-0으로 제압했다. 동부지구 2위 탬파베이는 2연승을 질주하면서 중부지구 2위이자 와일드카드 1위 클리블랜드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그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3으로 하락했지만, 다행히 팀은 6-3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