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티몬 퍼스트데이 화제
티몬 퍼스트데이, 1원 특가상품 선보여
티몬 퍼스트데이가 화제다./ 티몬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박창욱 기자] 티몬 퍼스트데이가 화제다.

티몬은 1일부터 2일까지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통해 3천개 이상 특가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정인 0시 ▲보라카이 라까멜라 3박5일 세미패키지(180매, 9~10월 출발) 22만9천원 판매를 시작으로, 새벽 4시 ▲스위스밀리터리 의류건조기(7kg, 50대) 23만9천원, 아침 9시 ▲삼성전자 49인치 TV(30대)를 35만9천원에 판매한다.

정오인 12시에 ▲벽계수 스파 1인이용권(100매) 990원, 오후 2시 ▲마마랩 물티슈 캡형(120매 10팩, 100개) 4천900원, 오후 5시 ▲리브맘 메모리폼 목침 경추베개(200개) 9천900원, 저녁 9시 ▲매일 안심 아이차 12개입(100개) 2천500원 등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 상품과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언더아머 티셔츠 ▲마크제이콥스 선글라스 ▲진주 이어링 등 다양한 상품들이 1원에 무료배송된다.

또 매시간 30분 선착순 '50%타임쿠폰', 구매금액별 최대 8만원할인의 '고액할인쿠폰',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등 혜택들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 5천명에게 최대 2천664원의 적립금(1회 111원)을 지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두 번째 날에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혜택의 타임특가상품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티몬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파트너와 동반성장하는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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