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 이승우(왼쪽)와 백승호가 각각 벨기에, 독일 무대로 떠났다. 사진은 2017년 5월 2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패널티킥으로 팀 두번째 골을 넣은 백승호와 함께 기뻐하는 이승우. /
지난달 30일 벨기에 1부 신트트라위던과 계약한 이승우. 에이스 상징 10번을 받았다. /신트트라위던 페이스북
지로나 FC를 떠나 독일 2부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백승호. /다름슈타트 트위터
이승우(가운데)는 헬라스 베로나에서 2시즌 동안 43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헬라스 베로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