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난달 2만4517대 판매… '스파크' 효자 역할
한국지엠, 지난달 2만4517대 판매… '스파크' 효자 역할
  • 강한빛 기자
  • 승인 2019.09.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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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보레
사진=쉐보레

[한스경제=강한빛 기자] 한국지엠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총 2만451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쉐보레 스파크는 8월 내수 시장에서 총 3618대가 판매되며 쉐보레의 전체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가 증가한 성적으로 지난달 달성한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다시 한 번 갱신했다. 두 달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쉐보레 트랙스는 8월 내수 시장에서 총 1047대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9%가 증가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스파크, 트랙스 등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하며 긍정적인 시장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주 사전 계약을 시작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이번 주에 공개되는 대형 SUV 트래버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 이달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본격 사전계약에 돌입한 쉐보레 콜로라도는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견인 능력, 비교 불가한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광활한 자연은 물론 도심 생활에서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