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변정수, 군살 하나 없는 몸매 과시
변정수. 변정수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했다. / 변정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변정수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했다.

지난 8월 30일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는 인스타그램에 "직찍. 보정 없음. 휴대폰으로 몰카라는데 나도 이쁜 것 같아 올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 크기와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돋보인다.

변정수와 소통 중인 팬들은 "왜 이렇게 예뻐요", "진짜 늘씬하다", "회춘하신 듯”이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46세의 나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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