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시장, 매수 관망세로 약보합세 종목 증가
[골프장&] 회원권 시장, 매수 관망세로 약보합세 종목 증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9.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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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가을 시즌 시작을 알리며 회원권 시장은 매매 문의와 시세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일부 종목은 매수 관망세 속에 약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여전히 매물은 부족한 상황이다. 추석 연휴가 다가오며 매도, 매수 관망세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보합세를 나타내며 거래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 중부권

중부권의 용인권 인기 종목은 큰 등락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남서울은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0.75% 하락했다. 저점 매수 주문이 누적된 가운데 추가 하락 없이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강북권의 뉴코리아는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1.00% 떨어졌다. 매물이 추가되며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여주권의 블루헤런은 매물 실종으로 1.12% 상승했다. 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부권의 제일과 발리오스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발리오스는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상황이며 제일은 적극적인 매수 주문이 추가되며 0.75% 올랐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등락 종목이 줄어들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매물 수급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더욱 짙어질 것으로 점친다.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 남부권

남부권 동부산은 추가 매물이 늘어나며 매수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뤄지면서 2.50% 하락했다. 저점 매수만 등장하면서 한동안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가야는 매수 주문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점 매물만 출현 하면서 0.81% 올랐다.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가 벌어지며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라는 여전히 매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매수 주문만 누적되고 있다. 창원은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골프장 종목별 차별화 장을 나타내며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본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