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가수 현아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현아는 검은색 브라톱과 반바지를 입고 달리기 중이다. 현아는 운동화에 긴 양말을 신고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와 아슬아슬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달 31일 화보 촬영 차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관련기사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