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소녀상' 앞에서 감격의 눈물!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왼쪽부터) 이용수,길원옥,김복동 할머니가 마리몬드서 '정의기억재단'설립 기금으로 쾌척한 성금을 들고 감격해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윤미향 정대협 회장이 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초대 정대협 회장인 윤정옥(가운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수요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가 성금을 쾌척한 마리몬드 관계자를 껴안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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