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지소울이 제대했다.
지소울은 4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의 한 부대에서 만기 전역했다.
지소울은 앞서 지난 2017년 12월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뒤 현역으로 복무해왔다.
지소울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기간을 거친 뒤 2015년 '커밍홈'으로 데뷔했다. 이후 하이어뮤직에 둥지를 틀고 활동하고 있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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