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탤런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강남역에서 처음으로 마라탕 먹어 본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연예인 못지 않은 몸매로 도심 속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