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미래' 정호영 전체 1순위로 KGC행... "신인왕 욕심난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선명여고 정호영이 전체 1순위로 KGC 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OSEN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7명의 선수가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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