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구구단 미나 / OSEN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아이유(이지은), 구구단 미나(강미나)가 한껏 꾸민 모습으로 포상휴가에 나섰다.

아이유와 미나는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떠났다. 이들은 8일까지 포상휴가를 즐길 전망이다.

이날 공항에 나타난 아이유와 미나는 각자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등장했다.

아이유는 긴 반팔티에 니트 조끼, 그리고 워커로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미나는 보헤미안 원피스에 청자켓으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한편 아이유와 미나는 지난 1일 종영한 '호텔 델루나'에서 각각 사장 장만월, 호텔 인턴 김유나를 연기했다. '호텔 델루나'는 12.0%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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