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윤세아, 여전한 동안 미모
배우 윤세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윤세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눈치코치중! 주저리주저리 혼잣말 이제 그마안~ 데헷!! 머라는 거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는 새하얀 블라우스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윤세아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팬들은 "역시 여신님", "나이는 나만 먹나 봐", "피부 실화냐고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박소담, 염정아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28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한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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