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정가은이 화장실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정가은은 인스타그램에 "이게 화장실이라고? 헐... #광화문 #어딘가 #어딘 줄 모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화려한 배경의 화장실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1978년생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예쁜 그의 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JTBC 교양프로그램 '체인지'에 출연 중이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