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행운의 병살타로 위기모면... 3이닝 3K 무실점 행진
[류현진 중계] 행운의 병살타로 위기모면... 3이닝 3K 무실점 행진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9.05 11:59
  • 수정 2019-09-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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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AP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3회 첫 안타를 허용했으나 더블플레이로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5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회초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류현진은 2회 라이언 맥마혼과 라이멜 타피아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개럿 햄슨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드류 부테라 역시 삼진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후속 트레버 스토리에게 이날 첫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찰리 블랙몬을 유격수 직선타로 유도했다. 1루주자 스토리가 귀루하지 못하면서 더블플레이로 연결됐다.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3회 투구수는 단 8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