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G 만에 멀티히트...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침묵
추신수, 4G 만에 멀티히트...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침묵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9.07 14:16
  • 수정 2019-09-07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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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1-4로 뒤진 3회 무사 1루에서 좌중간 2루타를 기회를 이어갔다. 그는 후속타자 윌리 칼훈의 3점 홈런으로 홈을 밞으며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6으로 뒤진 7회 초 무사 만루에서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텍사스는 이후 엘비스 엔드루스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선 헛스윙 산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7-6으로 이겼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1에서 0.263(499타수 131안타)으로 올랐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같은날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1회말 첫 타석에 선 최지만은 1사 2루에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기록한 최지만은 6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8회 1사 1,2루 기회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5푼8리(361타수 93안타)까지 떨어졌다.

이날, 탬파베이는 5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