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75회당첨번호, 복권 두번 당첨된 농부의 소감은?
로또875회당첨번호, 복권 두번 당첨된 농부의 소감은?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08 13:53
  • 수정 2019-09-08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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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875회당첨번호, '19, 22, 30, 34, 39, 44'
로또 두 번 당첨된 사나이 소감 "기쁘다"
로또875회당첨번호. 복권에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당첨된 농부의 소감이 눈길을 끈다. / 인스티즈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복권에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당첨된 농부의 소감이 눈길을 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이 세상 쿨함이 아닌 연금복권 당첨소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연금복권을 두 번씩이나 당첨된 사나이는 평소 로또복권과 연급복권을 꾸준히 사 왔다. 그는 "사실 5~6년쯤 로또복권을 샀다가 1등에 당첨된 적이 있었다"며 "당첨 이후에도 제 삶을 이전처럼 똑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이번 1등으로 크게 제 삶이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 주어진 (농사)일을 지금처럼 묵묵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연금복권 520 당첨자 소감 한마디에 "기쁘다"고 적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 댓글에 "기 받아 간다"는 말을 남겼다. 또 "주어진 일 지금처럼 묵묵히 하시겠다는 말씀이 넘 멋있다", "저도... 기쁘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지난 7일 발표한 제875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19, 22, 30, 34, 39, 44'다. 당첨번호 6개 모두 맞힌 1등 주인공 16명은 각각 14억1594만 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