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9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빨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의 조각처럼 오뚝한 콧대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오늘 비주얼 대박”, “너무 예쁘다~”, “와... 너무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5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저스티스'에 출연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