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추석맞이 나눔활동' 펼쳐
LH,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추석맞이 나눔활동' 펼쳐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9.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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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한가위를 맞이해 진주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14개 본부별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LH 임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전국의 사회복지관과 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명절음식을 만들고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LH 본사 나눔봉사단이 진주평거2단지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홀몸어르신 등 입주민 250여명에게 송편과 잡채, 수육, 부침개 등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LH는 이번 명절행사를 통해 진주 평거2단지를 비롯한 경남지역 9개 영구임대단지 입주민 10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과 명절선물을 전달했으며, 전국적으로 14개 지역본부에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변창흠 사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소박한 음식이나마 정성껏 대접해드리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LH 임대단지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