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떠나 감동 남긴 히딩크-박항서 사제대결… 경기 뒤엔 ‘눈물’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박항서(왼쪽)와 거스 히딩크 감독. 사제 간인 두 감독은 8일 중국에서 각각 베트남, 중국 22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맞대결을 펼쳤다. /‘봉다’ 홈페이지 캡처 히딩크와 박항서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각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수석코치로 사제 연을 맺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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