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름 스카우트' 장재영, 1차 지명 정해영·신지후…야구인 2세 전성시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의 아들 장재영(사진)이 3일 열린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경현 전 한화 이글스 배터리 코치의 아들 신지후(왼쪽)와 정회열 KIA 타이거즈 코치의 아들 정해영(오른쪽)이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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