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과 후원 계약을 맺고 수년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리차드밀 인스타그램
나달은 경기 중에도 시계를 차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후원사 리차드밀의 고집과 연관 있다. /리차드밀 인스타그램
US오픈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나달(오른쪽)과 다닐 메드베데프. 이날 나달이 찬 리차드밀 시계 RM27-03 모델 가격은 한화 8억 6500만 원에 달한다. /US오픈 트위터
‘황제’ 로저 페더러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와 2001년부터 후원 계약을 맺어 왔다. /롤렉스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2014년에 이어 지난해 태그호이어와 두 번째 홍보대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속 손흥민이 찬 모델은 모나코다. 사각형 모양이 인상적이다. /태그호이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