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이탈리아 출신 산탄젤로 영입... 노먼과 결별
프로배구 삼성화재, 이탈리아 출신 산탄젤로 영입... 노먼과 결별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9.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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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입국한 삼성화재의 새 외국인 선수 산탄젤로. /삼성화재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는 10일 "이탈리아 국적의 안드레아 산탄젤로(25ㆍ라이트)를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유소년 대표 출신의 안드레아 산탄젤로는 올해 트라이아웃 구단 사전 평가에서 전체 7위를 기록한 선수로, 지난 6년간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활약했다.

삼성화재블루팡스 신진식 감독은“산탄젤로는 빠른 스텝과 부드러운 스윙을 가진 선수다. 이번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배구를 시도할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10일 입국한 산탄젤로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5월 열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선발한 조셉 노먼과 계약을 해지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노먼의 부상이 시즌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