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4골 폭발... 포르투갈, 리투아니아에 5-1 낙승
호날두 4골 폭발... 포르투갈, 리투아니아에 5-1 낙승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9.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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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11일(한국 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LFF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20 예선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뽑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리투아니아를 5-1로 꺾었다. /연합뉴스
포르투갈이 11일(한국 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LFF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20 예선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뽑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리투아니아를 5-1로 꺾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대활약에 힘입어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에서 낙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 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LFF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20 예선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뽑은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리투아니아를 5-1로 꺾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예선 4경기에서 2승 2무(승점 8)를 기록해 4승 1무(승점 13)인 우크라이나에 이어 조 2위를 지켰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도 A조 예선에서 4경기 무패(2승 2무)를 기록 중이던 코소보의 돌풍을 5-3으로 잠재웠다. 잉글랜드는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에 포진했다.

H조의 프랑스도 안도라를 3-0으로 누르고 5승 1패(승점 15)를 기록해 같은 승점인 터키를 다득점에서 앞서 선두를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