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의원, ‘조국 임명’ 관련 삭발 대열 합류
박인숙 의원, ‘조국 임명’ 관련 삭발 대열 합류
  • 이채훈
  • 승인 2019.09.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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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무소속 이언주 의원 삭발 이후 두 번째
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 /사진=박인숙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 /사진=박인숙 의원실 제공

[한스경제=이채훈 기자] 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송파갑)도 '조국 임명' 관련 삭발 대열에 합류했다. 

박 의원은 11일 오전 문재인정부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한다며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삭발에 나섰다. 

박 의원의 삭발식에는 자유한국당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 이성권 중랑을 당협위원장이 동참했다. 

박 의원 측은 삭발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 장관의 즉시 해임과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조국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조국 장관 임명과 관련한 국회의원의 삭발은 10일 무소속 이언주 의원의 삭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