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허니문 베이비, 내년 1월 출산” [전문]
‘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허니문 베이비, 내년 1월 출산” [전문]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9.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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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허니문 베이비' 내년 1월 출산
정지원 아나운서 임신 / 정지원 SNS 캡쳐
정지원 아나운서 임신 / 정지원 SNS 캡쳐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허니문 베이비를 갖게 된 사실을 밝히며, “저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더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영화감독 소범준과 결혼했다. 특히 시아버지가 치킨 프렌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대표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이하 정지원 아나운서의 글 전문이다.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 수줍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조용히 소식 듣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모두들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