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 챔피언 하빕과 UFC 타이틀전? 퍼거슨과 맥그리거의 속내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과 UFC 타이틀전? 퍼거슨과 맥그리거의 속내는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9.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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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의 다음 상대를 두고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인스타그램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의 다음 상대와 관련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의 다음 상대로는 토니 퍼거슨(35)과 코너 맥그리거(31)가 거론되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8일 UFC 242가 끝난 후 "퍼거슨이 어떤 이유로든 누르마고메도프와 경기하지 않는다면 맥그리거와 재대결이 적절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누르마고메도프의 다음 상대 1순위는 퍼거슨, 2순위는 맥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퍼거슨은 타이틀전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받아 들이겠다. 누가 챔피언이 되든 1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붙으면 좋겠다"고 타이틀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맥그리거 또한 누르마고메도프와 UFC 결전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러시아에서 다시 싸우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