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안관, 영재발굴단 대신 추석 특선영화로 방송
영화 보안관, 영재발굴단 대신 추석 특선영화로 방송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9.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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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 화제
영화 보안관, 추석 특선 영화로 방송
영화 '보안관'이 영재발굴단을 대신해 방송됐다./ '보안관' 포스터
영화 '보안관'이 영재발굴단을 대신해 방송됐다./ '보안관' 포스터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영화 보안관이 화제다.

1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방송되던 '영재발굴단'은 결방하고, 해당 시간 대에는 추석 특선영화 '보안관'이 방송된다.

'보안관'은 과잉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이 부산 기장의 보안관을 자처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뒤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나홀로 수사에 나서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지난 2017년 5월 개봉한 영화로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김종수, 조우진, 배정남 등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개봉 당시 258만명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