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떠나는 윤종신에 영상 편지 “오빠 응원해, 이 상황 예견했어”
전미라, 떠나는 윤종신에 영상 편지 “오빠 응원해, 이 상황 예견했어”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9.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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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윤종신에 영상 편지
전미라, 윤종신 응원해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영상 편지를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영상 편지를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내 전미라의 영상 편지를 받은 윤종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라는 "오빠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결혼하자마자 나한테 '넌 시합 다니면서 이방인으로 살아봤잖아. 그 기분이 어때?'라고 약간 부러운듯 물어봤을 때 난 이런 상황들을 좀 예견했던 것 같아"라며 “우리 가족 모두 오빠가 하는 일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고 이해하고 지지해. 가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오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이길 바라고. 기회가 되면 우리 가족도 한두 번쯤 만나는 걸로 하자"라고 덧붙였다.

아들 라익 군은 "아빠가 1년 동안 외국에 있는데 미국 가서 총 조심하고 소매치기 당하지 말고 특히 술 마시지 말고 잘 지내고 아빠가 좋은 나라에 있을 때 놀러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외국에 1년 간 나가있게 됐다.